반갑습니다. 하우스479예요! :-)
여수 바닷가를 앞에 두고 따듯한 햇살과 탁트인 경관을 자랑하는 양지에 자리잡아
여행을 위한 하나의 숙박수단이 아닌, 게스트하우스 자체에서 놀고 먹고 즐기게 만드는
힐링&펀플레이스를 지향하고자 해요!
바로 앞 해안도로가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가볍게 한바퀴 돌자면
탁트인 드넓은 해안을 따라 무겁거나 고민있던 내 마음도 뻥~! 뚫리게 만들어 준답니다.
음핫하!
그것이 끝이 아니어요.
게스트하우스내에는 맥주무제한 파티는 물론 노래방기기까지 겸비해서..
숨겨왔던 당신의 끼까지부리게 해줄꺼예요.ㅎㅎㅎㅎ
여행하는 모든 게스트들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.
하우스479로 컴온요~!